나의 꿈나의 꿈
저는 검퓨터를 무척 좋아하고 또 잘하기도 한다.그래서 제 꿈은 앞으로 검퓨터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. 꼭 우리 나라가 아니라도 다른 나라의 학교에 가서 검퓨터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.특히 우리 나라보다 형편이 어려운 나라에 가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.좀 더 구채적은로 말한다면,저는 발전도상국에 가서 검퓨터 선생님이 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나의 꿈입니다.
나는 나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우선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.또 외국사람을 만나면 몇 마디 해보려고 애을 씁니다.하지만 쉬운 게 아니더군요.
저는 이전에 이런 생각을 해 왔습니다. ‘후진국들은 자기들이 노력 안 해서 그렇게 된 건데 도 와줄 가치가 있는 걸까?’러는 생각입니다.하지만 이제는 알게 됐습니다.그 사람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컴퓨터 기술과 같은 중요한 기술이 없이는 아부리 노력을 해도 해도 그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가 힘듭니다.
꼭 나의 꿈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.
追问要节日哎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