还记得我第一天来的时候,我们一起吃烤鱼,最后剩三个的时候,你先给爸爸 然后给我 最后一个要自己吃了,我指了指妈妈你才给了妈妈,那时候开始我就想或许韩国的家庭都不在乎女人的感受。每天泡咖啡的时候你也只冲两杯,昨天晚上吃饭的时候也是只问了爸爸。
제가 첫날 왔을 때, 우리는 함께 생선구이를 먹었는데, 마지막 세 개가 남았을 때 자기는 먼저 아버님께 드린 후 저에게 주었고, 마지막 하나는 자기가 먹으려고 했는데, 제가 어머님을 가리키자 비로소 어머님께 드린 걸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.
그 때부터 나는 혹시 한국 가정에서는 모두 여자의 느낌에는 아랑곳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. 매일 커피를 탈 때도 자기는 두 잔만 물을 부었고, 어제 저녁 식사할 때도 아버님께만 여쭈어봤어요.
昨天早上,本来我要清扫,妈妈想告诉我什么地方可以拉着吸尘器、什么地方要拎起来。所以她做的,我在一边看了看。结果你对你妈妈说那些话的态度,最后都像要打架了一样。让我觉得我是你家雇的佣人 不用白不用一样。
어제 아침 본래 제가 청소하려는데, 어머님께서 어떤 곳은 청소기를 끌 수 있고, 어떤 곳은 들어야 한다고 나에게 말씀하시려고 했어요. 그래서 어머님께서 하셨는데, 저는 곁에서 보기만 했어요. 결과는 자기가 어머님께 그런 투의 태도로 말했고, 마지막에 싸움을 하려는 것 같은 모양새가 되었어요. 제가 자기네 집에 고용된 하인으로 느끼게 했어요.
虽然已经不是第一次了,但是我还是想或许是我敏感了,所以昨天早上也什么都没有说。可是下午弄蒜的时候又是一样的态度。
벌써 한 번도 아니지만, 저는 그래도 혹시 제가 민감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, 그래서 어제 아침에도 어떤 것도 말하지 않았어요. 그렇지만 오후에 마늘을 깔 때도 또 같은 태도였어요.
我不知道你们这里的人都怎样看待女人,是给吃给住,就要为你们干活服务,不用关心也不用在乎感受吗?
저는 시가집 사람들이 어떻게 여자를 대하는지 몰라요, 먹여주고 재워주면 시가집을 위하여 일하고 봉사해야 하고,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느낌에 개의치 않아야 하나요?
我不是谁的附属品,我也是独立的人,有感受有思想,我希望你做事说话,稍微对我有点尊重,在乎一下我的感受。
저는 누구의 부속물이 아니고, 저도 독립된 사람으로,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어요, 전 자기가 일하고 말하며, 조금 저에 대하여 존중해주고, 저의 느낌을 좀 신경 써주길 바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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